배웠다는 것들이 하는 짓거리라니.
대한민국의 미래가 두렵구나.
더 두려운 건 내가 그보다 못한 인간이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.
까치
에..
어린이용 자연잡지?였던 것 같은데..
오빠때부터 구독해서 '까치'가 집에 쌓여있었다.
3학년 정도까지는 본 기억이 나는데 이사오고 난 뒤로 부터는 기억이 없다.
도대체 그잡지 어떻게 된거야?
아 어느 블로그에서 추억의동화어쩌고 하던데
난 그 잡지가 내 추억의 동화였던 셈이 된다.
이제 머리가 어깨선 끝까지 온다.
기다린 보람이 있다.........
펴야지 펴야지 펴야지 펴야지
펴야지 펴야지 펴야지 펴야지
이렇게 써놓으니 [펴야지]가 꼭 무슨 외계어 같다.
쇼핑백을 만들었다
재료비 오천원 초과(...)
비싸.................ㄱ-
CINY의 뉴욕야경이 떠올라 이리저리 이미지 검색해서
뽑고 붙이고 글자 붙이고 학교에서 제한시간내에 끈붙이고 마분지 덧대서 완성.
멋져...........♡
사실 수행평가를 이렇게 열심히 ,멋지게 해본 적이 처음인지라
육중한 나의 몸에도 괘념치 않고 날아갈 것 같던 내 심정.
선샘.돌려주실꺼죠?채점하고 주실꺼죠?안주시면 울지도 몰라요!
라고 속으로 계속 중얼대다가 지희랑 물어봤다 .
돌려주신단다 꺄악 ㅜㅜㅜㅜ
나의 품에 돌아온다면 곧장 사진을 찍어 올리겠소 (흑)
<네이버블로그에서 그대로 퍼옴.>